GREETINGS

세무tv 대표 김영지


인사말



안녕하십니까?

세무컨설팅최고전문가과정이 8기를 맞이 했습니다.


세무업계는 그동안 플랫폼 기업과 금융보험 기업들로부터 더욱 성장할 수 있는 업무 영역을 넘겨 주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그 속에서 앞으로 다가올 세무컨설팅 업무 확장을 위해 안수남 세무사님을 중심으로 다수 세무사님들이 참여해 세무tv를 설립하고 지금까지 교육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제33대 한국세무사회가 출범했습니다.


지난 7월 한국세무사회 33대 집행부가 출범했습니다. 사업현장, 세무사회, 세무사제도 대혁신을 통해 세무사 황금시대를 열겠다고 표명하신 구재이 회장님이 혁신의 아이콘으로 등장하셨습니다.


세무사회 홈페이지를 통해 30대 혁신 공약을 발표하고 단계적으로 혁신을 주도하고 계십니다. 이 혁신 속에 큰 테마로 “컨설팅"이 담겨져 있습니다. 세무컨설팅, 경영전문관리자로서 컨설팅 영역까지 포함하고 있습니다.


시장은 그 어느 때보다 확장되었습니다.


5~6년 전에 비해 최근 기업 현황은 법인사업자 125만개, 일반사업자 900만개의 시장이 열렸습니다. 익구 5000만명에 노년인구 900만명의 시대가 도래했습니다.


무엇보다도 세무서비스의 질적 향상이 요구됩니다. 세무컨설팅의 황금시장이 열리고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 세무업계는 여전히 세무회계프로그램 하나에 의지해 변화된 세상을 맞이하려고 합니다.


확대된 시장에 들어가려고 합니다. 적은 전쟁에 드론을 띄워 들어오는 데 마치 칼을 들고 달려드는 격입니다.


“고도화”와 “혁신” 전략으로 나갑니다.


노년 인구가 900만명의 시대입니다. 양도와 상속증여, 부동산 세무컨설팅, 지방세 실무 등의 과정으로 심화교육으로 세무컨설팅의 고도화를 꾀하려고 합니다.


기존의 교육이 100시간이 넘어 고객의 요구를 신속히 대처할 수 없었던 것을 과감히 교육시간을 단축하고 수강자와 교수간의 커뮤니티르 강화해 실무에 도움을 드리기 위해 혁신의 과정을 선택했습니다.


변화와 혁신의 세무컨설팅 교육과정을 통해 다시 한번 「세무컨설팅 최고전문가 과정」을 제공해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주식회사 세무티브이 
대표  김 영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