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 전을 기억십니까?
컴퓨터의 도입과 함께 세무사가 세무업무를 접목해 선도적인 역할을 했습니다.
이제 4차산업혁명의 시대에 기존의 기장대리 업무의 영역에 컨설팅 업무가 포하모디어야 합니다. 세무사는 중소기업과 그 대표의 진정한 동반자입니다.
소통과 융합의 키워드로 대표되는 시대입니다.사회 전반의 세무와 관련된 전문지식을 습득하고 유명 세무사님들의 노하우를 융합해야 합니다.
이제 이렇게 융합된 자료를 바탕으로 서로간 브레인스토밍을 통해 실무 컨설팅 툴과 산출물, 정보를 만들어야 합니다.
고객의 요구는 이제 세무 분야만이 아닙니다.
개별적인 컨설팅보다는 필요로 하는 분야를 한번에 맡길 수 있는 컨설팅최고전문가를 요구하는 시대입니다.
이를 위해 세무컨설팅전문가 과정을 수료하고 강사와 수강자간의 지속적인 커뮤니티로 변하는고객의 요구를 풀어줄 수 있는 진화하는 조직이 필요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