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EETINGS

안수남 세무사 

세무법인 다솔


   이제, 세무tv가 주관하고 80여명의 교수님들이 참여하신 『세무컨설팅최고전문가과정』이 제3기를 맞아 “종합컨설팅” 부문으로 선보이게 되었습니다.


   이 모든 것이 본 교육과정에 관심이 가지고 지속적으로 참여하신 수강자분들임과 동시에 세무컨설팅을 함께 할 동료분들이 계셔서 가능했습니다. 공사다망한 가운데 강의를 수락해 주신 교수님들과 교육 운영위원회를 포함해 세무tv 임직원 등 모든 분들에게 본 교육 개강에 맞춰 감사한 마음을 전합니다.


   제1기 양도상속증여 컨설팅 부문으로 시작해서 제2기 법인고객기업 컨설팅 부문을 거쳐 이번 제3기는 “종합컨설팅” 교육 부문으로 구성했습니다. 각 기수를 거쳐오면서 교육과목에 대한 선정이나 교육시간 배정에 미숙함이 없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그런 과정 속에서 본 교육에 관심과 사랑을 가지고 조언과 강의로 참여해 주신 운영위원님과 교수님의 도움으로 세무업계에서는 공신력있는 교육으로 성장했습니다.


   AI, 빅데이터, 클라우드 등 ICT 디지털 기술로 촉발되는 초연결 기반의 지능화 혁명시대인 4차산업시대 살고 있습니다. 이에 따른 세무업계의 변화도 시작되고 있습니다. 특히 세무컨설팅 분야는 본 교육을 통해 특정 한 분야의 세무컨설팅으로는 한계가 있고 시대에 맞춰 전문가들이 융합을 통한 연결로 세무컨설팅이 필요하다는 것이 강조되고 있습니다.


   더 이상 기장을 중심으로 한 세무업계의 철밥통에 대한 이야기는 의미가 없습니다. 세무업계의 실제 업무영역이며 충분히 해낼 수 있는 블루오션이 여전히 남아있기 때문입니다. 연륜이 쌓일수록 더욱 풍부한 실무 경험와 사례를 활용할 수 있는 우리만의 업역 확대와 새로운 가치 창출의 길이 열리고 있습니다.


   바로, “세무컨설팅”입니다.


   그 동안 “세무컨설팅”은 세무업무에서 도외시 당했습니다. 기장업무라는 철밥통이 주는 수익에 자족하면서 방관했습니다. 실제로 그랬습니다. 남을 탓할 때가 아닙니다. 이젠, 변명하거나 묵과할 때가 아닙니다. 


   다행히도 우리에게는 모든 기업의 97%인 450만의 기업고객과 대표가 “아직” 옆에 있습니다. 우리를 기다리는 “고객”이 있습니다. 지금 우리의 고객들은 세무컨설팅을 필요로 하고 있습니다. 다른 특정 금융 및 보험 기업들이 활발히 추진하고 있고 고객이 몰리고 있는 세무컨설팅 사업들이 그것을 반증하고 있습니다.  


   거듭 말씀드린 내용과 같이 한가지 돌파구를 예로 들어 드립니다. 한국사회는 50년 동안 산업화를 통해 부를 축적하였는데 그 주역들이 60세 이상 세대들입니다. 우리나라 부의 70% 이상을 60세 이상 세대들이 소유하고 있고 그 부의 70%가 부동산 형태이며, 그 부동산의 70%가 20년 이상 보유분입니다.


   한편 정부는 부동산과표현실화를 꾀하여 기준시가를 시가에 근접하도록 매년 인상율을 높이고 있습니다. 앞으로 기대수명이 5년~30년 이내로 예상되는 세대들의 고민은 팔자니 양도소득세가 무섭고, 사전에 증여하자니 과표현실화로 증여세가 만만치 않습니다. 그렇다고 본인이 소유하다 상속이 이루어지면 절반을 세금으로 나라에 바쳐야 하는 상황인 것입니다.


   이렇듯 이 세대들의 절세 고민과 우리 자신의 고객들에 대한 절세 고민을 해결하기 위한 세무컨설팅이 절실히 필요한 시기입니다. 


   그런데 이 컨설팅은 하나의 세법만 갖고는 해결되지 않습니다. 양도소득세는 물론이요, 상속세 및 증여세 분야에도 능통해야 하고 주식 관련 분야도 알고 있어야 합니다. 뿐만 아니라 절세 컨설팅이란 실물경제를 이해하고 있는 상태여야만 깊이 있는 대안을 낼 수 있습니다. 이러한 배경에서 부동산, 지방세, 취득세, 신탁, 법인전환, 자본 상법, 법인잉여금, 조특법 세액공제 등 절세전략을 짜기 위한 기본 실무 지식들을 습득해야 합니다. 특히 고객이 심리와 체질별로 고객과 소통하는 특강도 준비했으며, 세무컨설팅을 위한 영업과 제안서 실무 교육도 준비했습니다.


   이에 금번 제3기 『세무컨설팅최고전문가과정』은 세무컨설팅에 필요한 각 분야의 최고의 교수님들을 모시고 명실공히 실무를 중심으로 한 “종합컨설팅”으로 구성해 개설했습니다. 


   본 교육을 통해 교욕으로만 끝나는 것이 아니라 서로 대안을 제시하고 검증하고 리스크를 없애야만 현장에서 절세플랜을 짜는데 활용할 수 있어야 합니다. 1기와 2기를 거치면서 교수님들과 수강자분들이 지금까지 함께 소통하고 있습니다. 이번 교육을 통해서도 알게 된 교수님들과 수강자분들끼리 지속적으로 커뮤니티가 만들어져서 소통하시면 본 교육은 명실상부한 국내에서 유일무이의 「세무컨설팅최고전문가과정」이 되리라 확신합니다.


   그 중심에 “여러분”이 계십니다.


   감사합니다



주식회사 세무티브이 
운영위원장    안 수 남